@Cocktail Hiker 흠.. 제이님 쓰신 댓글 읽으면 별로 솔깃하지 않네요. ㅋㅋㅋ

어쩌다 보니 여기 리스팅된 물품 웬만한건 다 있네요. 큰 배낭만 리턴해서 없군요. 2lb 3oz라 살짝 무게는 있지만 똑바로 못 누워 자는 사이드슬리퍼분들한테 좋은 니모 디스코도 추천합니다. 침낭안에서 이리저리 뒤척이면서 자유롭게 움직일수 있어서 한결 편합니다. 4계절용이라 무게는 좀 나가겠지만 추워서 못 자는것보다 좋은것 같아요. 다운소재라 따듯합니다. 여름에도 이거 씁니다. 중복 투자 안 할려구요. https://www.amazon.com/gp/product/B083BHZ58F/ref=ppx_yo_dt_b_asin_title_o03_s00?ie=UTF8&th=1&psc=1

친절하지만 반전 있으신 그분이 많이 보이네요~ 소장 가치가 있을듯해요! 펜데믹 기간에 어떻게 유익하게 보낸 추억이랄까나~!

추가로 몇몇트레일은 입구까지 접근시 4WD혹은 AWD SUV혹은 Truck필수 입니다. 세단형 승용차 가지고 가면 아야합니다.

ㅎㅎ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오우야 좋은 정보 감사드립니다. 가족 데리고 한번 다녀오겠습니다.

캐런님 갬성은~~~ 쵝오!!

고기 먹을 열정을 이길순 없죠!

축!

헉! 말로만 듣던 '안자고 산타 보라구우~~' 에서 쓰고 리턴하기 신공을!!

앗! 혹시 당근님 이신가요? 반갑습니다!

우와 어쩌다보니 다 샀는데 텐트만 리턴했어요 ㅋㅋ

감사합니다!

이 언니 요즘 이빨 빠지셨나... 벌써 부터 이러심 곤란합니다. 저희는 아직 젊은 80년대생 이라구요오~

저는 곰국이 그립다는~

우와~ 저런 멋진곳을 오떡순 누나랑 함께한다면 안구웰빙하며 빠방하게 인격도 x2 하게 쌓일것 같은데 말입니다.

아~ 저는 밥을 많이 먹어도 배 안나오는 여자가 좋던데 그런 여자는 그런 여자한테 너무 잘 어울리는 그런 남자가 좋다칸다죠??? 이루어지리다~~~~

에너지바 먹어서 인격이 더 높아지고 있네요~~

이 누님 애빼시.

'쳐묵쳐묵' 고기 먹을 생각을 할때 떠오는 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