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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cktail Hiker
Oct 31, 2022
In 자유게시판
많은 회원님들의 도움으로 산타에고 요리 경연대회가 성대하게 끝이 났습니다. 평생 가져보지 못한 성대한 추수감사절 만찬이었고 두고두고 기억이 날것 같습니다. 참여해주신 모든 분들 다시 한번 감사드리며 수상하신 회원님들도 축하드립니다. 요리 경연대회 당선작 1등_캐빈님 (해파리 냉채) 2등_아나님 (추수감사절 터키) 3등_리애님 (메밀 막국수) 기타 출품작들 포테이토칩 락 타임어택 1등_그레이스님 (1시간 22분) 2등_캐티님 (1시간 34분) 3등_윤정님 (1시간 35분) 산타에고 Thanksgiving Day 요리 경연 대회를 엽니다. 다들 아시다시피 산타에고 회원님들중에는 요리를 잘하시는 분들이 정말 많이 있습니다. 한식, 양식은 물론 북서유럽의 화려한 코스 요리까지 가능한 회원님들의 실력을 세상에 알리고 같이 공유하고 싶어 이렇게 요리 경연대회를 열게 되었습니다. 11월 19일 Potato Chip Rock 산행 후 Lake Poway 공원에서 Potluck으로 파티를 시작할 예정입니다. 이때 준비해 오신 요리들 중 투표를 통해 최고의 음식 1, 2, 3등을 뽑겠습니다. 화려한 부상과 함께 진행될 산타에고 요리 경연대회!! 평소 숨겨왔던 요리 솜씨를 이번 기회에 맘껏 발휘하셔서 풍성한 추수 감사절 선물 받아 가시기 바랍니다. 1등: Garmin Fenix 5X https://www.garmin.com/en-US/p/560327 2등: REI 캠핑 해먹 3등: REI 백패킹 체어 당일 포토이토 칩 락 타임어택도 같이 진행합니다. 트레일 헤드 주차장에서 부터 정상인 포테이토 칩 락까지의 기록을 따져 1, 2, 3위를 결정할 예정이며 현재 명예의 전당에 등록된 1위 기록은 저번 총회때 세영님이 세우신 1시간 38분이 최고 기록입니다. 수상자들에게는 REI 기프트 카드가 증정될 예정입니다. 도전 하시는 분들 모두모두 화이팅!! 코스정보 Course | https://www.alltrails.com/trail/us/california/blue-sky-reserve-to-mount-woodson-trail?u=i 상품 준비에 도움주신 진규님, 엘렌님, 미성님, 캐런님, 준님, 캐빈님, 브라이언님, 다니엘님, 제임스님 그리고 리애님 감사드립니다.
결과 발표!! 추수감사절 요리 경연대회 + 포토이토칩 락 타임어택!! content med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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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cktail Hiker
Oct 03, 2022
In 자유게시판
샌디에고의 유명한 산들을 오르며 점점 향상되는 자신의 기록을 산타에고 회원님과 공유하는 공간입니다. 출발하실때 찍은 사진과 정상에서의 사진을 저에게 보내주시면 총 산행시간을 계산해서 리스트에 업데이트 하도록 하겠습니다. Top 3의 최고 기록들이 기재되며 각 트레일 우승자분들은 연말 총회때 트로피와 함께 화려한 부상이 수여됩니다. 도전하시는 분들 모두 모두 화이팅!!
명예의 전당 코너가 오픈했습니다.  content med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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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cktail Hiker
Sep 20, 2022
In 자유게시판
월간 샌디에이고 중앙일보에 산타에고가 소개되었습니다. 사진 사용을 허락해주신 회원님들 그리고 아름다운 기사 써 주신 중앙일보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항상 발전하는 산타에고 화이팅!! 산타에고에 대해서 동부에서 오래 살다 온 제가 캘리포니아에서 느낀 가장 큰 매력은 언제든지 찾아 갈 수 있는 하이킹 트레일이 바로 옆에 있다는 것입니다. 바로 동네 옆에 위치해 있는 미션 트레일부터 한두 시간 운전해서 갈수 있는 엘에이 근방의 만 피트 이상 고산들까지 매 주말마다 찾아다녀도 끝나지 않는 트레일 리스트에 매주 행복한 고민에 빠져 살고 있습니다. 혼자 산행을 하다 정상에 올라 주변을 둘러보면 가끔 이 아름다운 풍경을 혼자 즐기는 게 사치 같다는 생각과 함께 지금 느끼는 경이로운 감정을 다른 분들하고 나누고 싶다는 생각이 듭니다. 아마 그게 산타에고가 창립하게 된 배경이 아닐까 싶습니다. 산타에고는 샌디에이고에 위치한 하이킹 그룹으로서 20대에서 60대까지 다양한 연령과 직업을 가진 겉보기엔 평범하지만 모두들 산행을 사랑하는 사람들의 모임입니다. 현재 모임은 회장, 부회장, 총무의 운영진과 정회원 33분을 중심으로 운영되고 있으며 다수의 준회원분들을 비롯하여 매주 새롭게 찾아주시는 신입회원님들과 함께 신선하고 활동적인 에너지가 넘치는 한인 산행 모임입니다. 정기 산행은 매주 토요일 아침 6시에 시작하며 3~5시간 정도로 끝낼 수 있는 샌디에이고 근방의 보석 같은 트레일들을 찾아 오르게 됩니다. 오전 10시나 11시 정도에 일정이 끝나기 때문에 토요일 점심이나 오후 스케줄을 잡을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두 달에 한 번씩 진행되는 정기 캠핑은 평소에는 잘 가지 못했던 안자보레고의 사막이나 카탈리나 아일랜드 등 매력적인 장소를 방문할 수 있는 아주 좋은 기회입니다. 하늘에 펼쳐져 있는 은하수를 지붕 삼아 모닥불 근처에 모여 올드팝에 칵테일 한잔하고 있으면 세상에 부러울 것이 없습니다. 모임내 백패킹 팀은 매주 주말을 이용해서 그랜드캐년, 하이 시에라 그리고 존 뮤어 트레일 등 때묻지 않은 순수한 야생의 자연을 즐기며 천천히 경험과 견문을 넓혀가고 있습니다. 산타에고 홈페이지 내의 백패킹 포럼을 통해 서로의 노하우를 공유하고 있으며 올해는 미국 내의 아름다운 백패킹 트레일을 그리고 내년에는 외국에 있는 유명한 산들을 목표로 오늘도 수십 번씩 배낭을 쌓았다 풀었다를 반복하고 있습니다. 산행을 시작하기 전에 흔히 처음 산행모임에 참여하시는 신입 회원분들이 제일 걱정하면서 묻는 질문이 “제가 체력이 약해서 다른 분들께 방해가 될까 봐”입니다. 흔히 산행을 오래 하신 분들은 다들 축지법을 써서 산을 접어 달리시는 분이라고 오해하기 쉬운데 사실 걷는 속도나 체력은 큰 차이가 없습니다. 아래에 세 가지 사항을 체크하시면 첫 산행을 좀 더 편하고 안전하게 마치실 수 있습니다. 첫째, 본인의 속도에 맞춰서 걷는 게 중요합니다. 골인 지점을 향한 몇 시간짜리 달리기를 그것도 팀 동료들과 경쟁하며 뛰어야 한다면 그것만큼 큰 곤욕이 또 있을까요? 평소 자신이 걷는 페이스에 맞춰 산길을 걷다 보면 길 굽이굽이마다 피어 있는 야생화들이 눈에 들어오기 시작합니다. 능선을 돌 때마다 펼쳐지는 발밑의 풍경을 사진에 담아 소중한 사람들과 공유하다 보면 어느덧 길게 보였던 산행의 종점에 서있는 자신을 발견하게 되실 겁니다. 둘째, 기본적인 등산 장비를 착용하시면 큰 도움이 됩니다. 특히 등산화, 하이킹 폴 그리고 등산 모자 이 세 가지 아이템들은 그늘 하나 없는 땡볕 아래, 울퉁불퉁한 자갈밭 위를 걷게 되는 샌디에이고의 특성상 꼭 필요한 장비들입니다. 처음부터 고가의 물건을 구입하는 것은 권장하지 않으며 가능한 저렴한 가격의 장비로 시작하신 뒤 하나둘씩 본인의 스타일에 맞게 업그레이드를 하시 길 추천드립니다. 등산화 같은 경우에는 사람마다 발 형태와 걷는 스타일이 틀리기 때문에 REI에 들러 전문가의 조언을 들은 후 구입을 결정하시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셋째, 안전한 산행을 위한 기본적인 룰을 준수합니다. 사진 촬영을 위해 트레일을 벗어난다든지 스위치백 사이의 지름길로 이동하는 행위는 가끔 큰 사고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일사병을 예방하기 위해 주기적으로 물과 염분을 섭취해 주시고 매 두 시간마다 간단한 음식을 섭취해서 몸의 에너지 레벨을 유지해야 합니다. 산행 전 오늘 오를 트레일의 대략적인 코스를 숙지하여 오시고 Alltrails의 맵을 핸드폰에 다운로드해 오시면 일행과 떨어져 혼자 길을 찾을 때 큰 도움이 됩니다. 산타에고가 추천하는 꼭 가봐야 할 트레일들 로컬 산행- Paradise Mountain Loop 파라다이스 마운틴은 사람들에게 많이 알려지지 않은 샌디에이고의 숨은 보석 같은 트레일입니다. Valley Center에 인접한 Hellhole Preserve 안에 위치해 있으며 8월부터 9월 첫째 주 까지는 자연보호를 위해 문을 닫습니다. 4~5시간 남짓의 하이킹 동안 다양한 종류의 야생화와 동물들을 만날 수 있으며 이곳은 평소에도 붐비는 법이 없어 조용히 사색에 잠겨 산을 오르기 좋은 곳입니다. 주말 저녁에는 주차장 한편에 위치한 공연장에서 각종 이벤트도 열리기 때문에 시간 나실 때 가족과 함께 한번 꼭 방문해 보시기 바랍니다. 주소: 19324 Santee Ln, Valley Center, CA 92082 예상거리 / 시간 / 난이도: 8.2 마일 / 5시간 / 어려움 캠핑- Borrego Palm Canyon Campground 안자보레고는 샌디에이고에서 한 시간 반 거리에 있는 State Park입니다. 광활한 사막 곳곳에 아름다운 트레일들이 숨겨져 있어 하나 둘 찾아내서 즐기는 재미가 쏠쏠한 곳입니다. Borrego Palm Canyon, Fonts Point, The Slot, Goat Canyon, Panorama Overlook 등 일일이 열거하기 힘들 정도로 많은 히든 잼들이 있습니다. 캠프 그라운드 한쪽에 Borrego Palm Canyon를 오를 수 있는 트레일 헤드가 위치해 있으며 샤워실, 화장실 등의 시설 관리가 좋은 캠핑장이라 인기가 아주 높습니다. 테킬라 한 잔과 더불어 사막의 정취를 느끼고 싶으시다면 아래 링크를 통해 예약을 서둘러 보시기 바랍니다. https://www.reservecalifornia.com/ 주소: 200 Palm Canyon Dr, Borrego Springs, CA 92004 체크인 (오후2시) ~체크아웃 (정오12시)/1박 2일 $35 백패킹- San Jacinto Peak 미국 자연보호의 아버지 존 뮤어가 정상에 올라 펼쳐진 풍경을 보고 극찬을 했던 바로 그 San Jacinto Peak입니다. 산타에고가 추천드리는 코스는 서쪽 Marion Mountaion을 통해 오르는 1박 2일 백패킹 코스입니다. 총 11.2 마일의 등산 거리에 비록 경사가 급해서 숨이 차오르긴 하지만 그럴 때마다 아름다운 풍경으로 기운을 북돋아 주는 매력 있는 트레일입니다. 정상 바로 밑의 Little Round Valley Campground에 텐트를 셋업하고 숨 막히게 아름다운 선셋을 보고 있으면 일주일간 받았던 스트레스가 사르르 녹아 힐링이 별건가 싶습니다. 백패킹을 막 시작하시는 분들께 추천하는 코스이며 아래 링크를 통해 Wilderness 퍼밋을 받을 수 있습니다. https://www.parks.ca.gov/?page_id=636 주소 : Marion Mountain Trailhead, Marion Mountain Campground Road 예상거리 / 시간 / 난이도: 11.2 마일 / 9시간 / 4,452 ft / 어려움 마치며 모임에서 처음 포테이토칩 락을 오를 때가 생각납니다. 다들 산행 초보라 네 시간 넘게 헉헉대며 올라갔던 게 엊그제 같은데 이제 다들 두 시간 안에 여유롭게 정상을 밟습니다. 비록 오늘은 숨이 턱까지 차오르는 길이지만 다음에 올 때는 내 다리가 좀 더 단단해져서 한결 가볍게 올라갈 수 있으리란 믿음에 미소가 지어집니다. 천천히 걷지만 항상 끝까지 걸으시는 회원님, 남들보다 유독 앞에 걷는 걸 좋아하시는 회원님 그리고 항상 누군가와 나란히 걷는 걸 종아하시는 회원님 등등 모두가 성격도 발걸음도 다른 사람들이지만 산이라는 큰 그릇 안에 자신만의 색깔을 녹여 다 함께 어울려 걸어갑니다. 토요일 아침 이런 향기로운 사람들과 함께 대자연을 교감하고 싶으신 분들은 아래 주소의 산타에고 홈페이지에서 산행 일정과 후기를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그럼 산행에서 만나 뵙기를 기대하며 Let’s Hike!! 산타에고 홈페이지 https://www.santaego.com 산타에고 회장 Jay Lee Email: cocktailhiker@gmail.com https://www.cocktailhiker.com/
월간 샌디에이고에 산타에고가 소개되었습니다. content med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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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cktail Hiker
Sep 12, 2022
In 자유게시판
이번주 중앙일보에 산타에고가 소개 되었습니다. 사진 촬영에 도움주신 회원님들 감사드립니다. 산타에고 모임에 대해 너무 좋은 글 써주신 서정원 기자님께도 감사의 말씀 전합니다. 항상 발전하는 산타에고 포에버!!
산타에고가 중앙일보에 나왔습니다. content med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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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cktail Hiker
Sep 12, 2022
In 산행후기 공모전
산타에고 산행후기 공모전이 캐티님의 "산타홀릭 캐여사"을 1등작으로 마감하였습니다. 아깝게 이등작 삼등작으로 뽑히신 미성님, 진규님도 축하드립니다. 참가해 주신 모든 분들의 글은 잘 정리해서 2022년 산타에고 에세지 집에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1등작 보러가기_캐티님 "산타홀릭 캐여사" 2등작 보러가기_미성님 "San Gorgonio에서의 추억" 3등작 보러가기_진규님 "나는 산과 연애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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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cktail Hiker
Sep 07, 2022
In 산행후기 공모전
무식하면 용감해진다는 말은 나를 두고 한 말이 아닐까 싶다. 산티아고 모임에 가입하자마자 한 번도 해보지 않은 배낭 도보여행을(Grand Canyon Rim to Rim)을 향해 떠났다 어린 시절 소풍 전날 소풍에 갈 물건을 챙기면서 들떠있는 어린아이와 같이 백팩을 메워보면서 신나 하는 모습에 걱정 어린 눈으로 바라보는 아내의 눈빛과 염려스러운 잔소리가 들리지 않고 내일을 위해 일찍 잠자리에 들었으나 들뜬 마음을 쉽게 가라앉을 수가 없어서 그런지 쉽게 잠이 들 수가 없었다. 산을 올라가는 것은 평상시 자신이 있었기에 여러 지인의 염려 속에서도 흔들지 않고 시작했던 팩 패킹은 도착한 첫날 Giant Canyon, 차에서 내리니 숨이 막히는 것 같은 더위, 몸을 풀기위해 바로 시작했던 하이킹( 앤젤스 랜딩) 웅장함과 자연의 아름다움에 감탄사를 연간 외치지만 마음속 한가운데 올라오는 두려움, “아니 이렇게 어려운데, 몸풀기 등산이라니”, 앤절스 랜딩의 아름다움은 어디론가 사라지고 다음 날 시작하는 Grand Canyon Rim to Rim에 대한 두려움이 앞섰다. 뒤척이다 어느새 잠이 들었는지 아침 햇빛에 일어나 덴트 밖으로 나오니 말로 표현할 수 없는 신성한 공기에 64년 전 이 땅에 나를 보내주시고 건강하게 살게 하신 그분에게 감사의 마음이 솟구친다. 맞다 맞다 그날은 내 생일이었다. 내가 64년의 생애를 돌이켜 보면서 다시 태어나리라는 굳건 한 마음으로 배낭을 짊어지면서 Grand Canyon Rim to Rim을 향해 발길을 떼었다. 64세, 생일날, 내 인생을 돌이켜 보며 새로이 다시 태어나겠다는 생각, 누군가를 향해 용서의 마음, 산에 내려가고 올라갈 때 하나씩 버리며 앞으로의 계획을 생각하며 콧노래로 시작했던 나는 얼마 지나지 않아 쏟아지는 때 볕 아래 내 생각이 사치였음을 알았다. 아무런 생각이 없었다. 물조차도 뜨거워서 마시기조차 힘든 이 뜨거운 태양 아래 바라는 것이 있다면 태양을 가릴 수 있는 구름, 땀을 식힐 수 있는 바람, 타는 목을 축일 수 있는 시원한 물, 잠시 쉬어 갈 수 있는 나무 그늘... 더 무엇을 바랄 수 있는가? 걸어도 걸어도 끝날 것 같지 않았던 그 길이 끝난 그 순간 왔던 길을 돌아보는데 눈물이 나왔다. 내가 자랑스러웠다 그리고 완주 할수 있게 도와준 산타에고 회원님들께 감사하다. 그리고 이번 한 번으로 족하다는 생각으로 돌아왔지만, 눈을 감으면 고생스러움보다 눈앞에 지나서 오면서 펼쳐있던 자연의 아름다움과 뿌듯함이 나를 설레게 한다. 분명 고통스러운 시간이었는데, 그립기까지 하다. 아마도 우리의 인생이 이와 같지 않았겠냐는 생각을 한다 백 패킹을 다녀온 후 REI Store 은 나의 놀이터이며, 드라마를 보는 것 같이 기다렸다 Cocktail Hiker 을 시청한다. 그리고 산티아고 모임에 올라오는 카톡에 귀를 기울인다. Potato Chip Rock을 야간산행을 한다기에 처음으로 늦은 오후에 올라갔던 Potato Chip의 석양이 이리도 아름다울 수가 있을까 분명 매일 같이 해는 뜨고, 해가 지기에 석양이 있었을 덴데~~ 산위에서 보는 석양때문일까? 아마도 나는 산 과 연애중인것 같다. 산의 아름다움과 산 앞에 겸손해야 한다는 생각이 나를 더욱더 근사한 노년의 신사로 만들어 줄 거라는 생각에 더 많은 산과 자연을 나의 눈과 마음 담아 두어 나의 삶을 Finish Well로 점을 찍을 수 있기를~~~. J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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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cktail Hiker
Sep 05, 2022
In Camping & Backpacking Forum
산타에고 가을맞이 정기캠핑(Thousand Island Lake) 갑니다. Agnew Group Campground에 9월 9일(금요일)부터 9월 11일(일요일)까지 예약이 되어 있으며 최대 참여 인원은 30명, 차량주차는 11대 까지 가능합니다. 주차장 바로 옆에 캠프를 셋업하고 낮시간동안 주변의 아름다운 호수들을 방문할 예정입니다. 본인의 스케줄에 맞게 금요일날 시작하는 2박3일 또는 토요일날 올라오시는 1박 2일 코스로 편하게 참여해 주세요. 세계 3대 트레일중에 하나인 존뮤어 트레일을 경험할 수 있는 좋은 기회이기 때문에 관심 있는 분들은 꼭 신청하시기 바랍니다. 트레일 헤드 주소: Agnew Meadows Trailhead Agnew Meadows Rd, California https://goo.gl/maps/yF2YB5phc2SDBWMKA 9월 9일-금요일 오전 05:00 – 오전11:00, Agnew Campground 도착. 캠프 셋업 오후12:00 – 오후 06:00, 산행 시작. 존뮤어 트레일을 통해 Eliza Lake를 거쳐 Cecile Lake까지 산행 (왕복 6시간 소요) https://www.alltrails.com/trail/us/california/shadow-and-ediza-lakes-trail?u=i 9월 10일-토요일 오전 09:00 – 오후 06:00, 산행 시작. JMT 통해 Garnet Lake지나 Thousand Island Lake까지 산행 (9시간 소요) 오후 06:00 – 오후09:00, 산타에고 바베큐 파티, 디제이제이와 함께하는 광란의 칵테일 바 오픈!! https://www.alltrails.com/trail/us/california/shadow-garnet-and-thousand-island-lake?u=i 9월 11일-일요일 오전 09:00 – 오전 11:00, Devils Postpile Trail을 거쳐 Rainbow Falls 감상(2시간 소요) 오전 11:00 – 오후 12:00, 야영지 정리 후 캠핑 종료. https://www.alltrails.com/trail/us/california/rainbow-falls-via-devils-postpile-trail?u=i -금요일부터 토요일까지의 날씨는 화창하고 좋아보이며 일요일 아침에 살짝 비소식이 있기는 하지만 날씨 예보가 3일전부터 점점 좋아지고 있기 때문에 큰 걱정은 하지 않습니다. 기온은 캠프그라운드(8,300피트) 기준 최고 74도에서 최저 52도로 캠핑과 하이킹하기 딱 좋은 날씨입니다. 혹시 새벽에 쌀쌀할 수도 있으니 Temperature Rating 20~30도 정도의 침낭을 준비해 주세요. 8,300피트의 캠프 그라운드부터 시작해 대부분의 트레일이 만피트를 넘어가기 때문에 고산증에 대한 대비도 부탁드립니다 (숙면 및 충분한 수분섭취) -식사 메뉴는 금요일)-숯불 돼지갈비+냉면+과일&샐러드 토요일)-소고기 스테이크+소세지구이+컵라면 사이드로 햇반 및 간단한 밑반찬들 (포장 김치, 부대찌게 등등)은 모임에서 준비해 갈 예정이며 아침에 먹을 계란, 베이컨 그리고 베이글에 치즈크림은 전날이나 아침일찍 근처 Vons에서 구입할 생각입니다. 그쪽에 곰들이랑 야생 동물들이 가끔 출몰하다보니 밤에 자기전 철제 베어 케비넷에 모든 음식들을 넣고 잠근다음에 자야 합니다. 당일 먹을 작은양의 음식들과 산행할때 드실 점심등은 싸오시면 좋고 대신 너무 많은 음식을 준비해 오시면 상하거나 베어케비넷이 꽉 찰수도 있기 때문에 적당히 준비해 오시면 좋을거 같습니다. -개인이 준비해야 할 물품_텐트, 침낭, 슬리핑패드, 밤에 입을 보온재킷, 캠핑의자, 세면도구, 개인식기, 산행중 점심식사(간단한 행독식), 모임에서 같이 준비해야 할 물품_취사도구들(도마,칼,냄피,국자,집게 등등) 추후 업데이트 - 캠핑 장비가 없는 분들은 산타에고 백패킹 장비들을 이용해 보세요 (텐트, 배낭, 침낭, 슬리핑 패드 등등) 사용을 원하시는 분들은 저에게 연락 부탁드립니다. -회비는 아직 최종 참가 인원이 정해지지 않아 확실하지는 않지만 50불 정도가 될것 같습니다. 추후 일정에 대한 업데이트는 따로 단톡방을 만들어 진행하도록 하겠습니다. 혹시 궁금한점이나 건의사항이 있으면 언제든지 연락주세요. 감사합니다.
산타에고 정기캠핑 (Thousand Island Lake via JMT, PCT) content med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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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cktail Hiker
Sep 05, 2022
In 자유게시판
현주님이 의견을 내주셔서 산타에고 로고핀과 열쇠고리를 주문했습니다. 이거 꽂고 클럽가면 완전 주목받을듯!! 조이님이 도네이션으로 도움주셔서 가격은 무료입니다. 다음 산행때 나누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산타에고 로고 핀 & 열쇠고리 필요하신분~ content med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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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cktail Hiker
Aug 29, 2022
In 산행후기 공모전
산행을 하며 느꼈던 감정이나 다른 분들과 공유하고 싶은 본인만의 산행 에세이를 짧은 글로 여기 게시판에 올려주세요. 마감은 정기 캠핑을 가는 9월 9일이며 저녁 6시까지 가장 많은 좋아요를 받은 최종 3작품이 당선작이 됩니다. 화려한 부상과 함께 2022년산타에고 에세이집에 실리는영광도 함께 갖게되는 산타에고 산행후기 공모전! 많은 참가 바랍니다! 많은 좋아요 수가 당락을 결정하기 때문에 글을 빨리 올릴수록 좀더 유리합니다. 혈연, 지연, 학연, 권모술수, 뒷거래 및 정치적인 협업, 담합, 짜고치는 고스톱 등 모두모두 환영합니다. 그럼 모두모두 굿럭~ 도와줘요 문과누님들!! 1등 상품_Garmin Fenix 5s Sapphire https://www.garmin.com/en-US/p/552237/pn/010-01685-02 하이킹 전용스마트 와치 Garmin Fenix 입니다. Alltrails 맵 다운로드, 고도측정 그리고 심장박동 체크등 정말 유용한 기능들이 많고 배터리도 오래가서 산행시 정말 유용합니다. 2등 상품_산타에고 애증의 그 밀리터리 힙쌕 3등 상품_REI Co-op Camp Low Chair - 상품구입에 도움주신 캐빈님, 준욱님, 리애님, 엘렌님 그리고 캐티님 감사드립니다. 복받으실 꺼에요
산타에고 산행후기 공모전 우승 상품 및 가이드 content med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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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cktail Hiker
Aug 28, 2022
In 산행후기 공모전
El Cajon은 샌디에고에서 가장 오르기 힘든 산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그 때문인지 트레일 헤드 주차장에 모인 산타에고 일행들은 약간 긴장된 모습으로 산행을 시작하였습니다. 아직 해가 뜨기 전인데도 불구하고 길 위에는 다른 많은 하이커들을 만날수 있었습니다. 무엇이 이 많은 사람들을 이른 새벽에 이곳에 불러 들였는지 파악하는데는 오래 걸리지 않았습니다. 잘 정돈된 트레일을 따라 걷던 일행은 아름다운 El Cajon의 자연 경관에 둘러 싸였습니다. 사방에서 피어오르는 흙냄새, 나무냄새 그리고 꽃향기를 즐기며 간만에 느끼는 풍요로운 마음의 사치를 누려봅니다. 30분 남짓 그렇게 El Cajon의 자연을 즐기던 일행은 곳이어 가파른 경사지 구간에 접어들었고 비로서 왜 이곳이 샌디에고에서 가장 힘든 트레일인지 바로 알수 있었습니다. 평소에 걷던 길보다 두배는 급한 경사도에 살짝 겁먹긴 했지만 힘을 내서 앞으로 나아갑니다. 비록 길은 가파르고 험하지만 옮기는 걸음 하나하나마다 아름다운 풍경이 길 앞뒤에 열려 산행이 지루하지 않습니다. 각 4개의 봉우리마다 전혀 다른 분위기를 가지고 있어 고개를 넘을때마다 새로운 선물 박스를 여는듯 기분이 설레입니다. 특히 마지막 정상 부근에서는 평소 근처에서 보지 못한 고산지대의 신기한 나무와 꽃들을 많이 볼수 있었습니다. 마침내 정상에 도착한 일행은 모두 탄성을 질렀습니다. 산행 내내 머리위에 짙게 드리워져 있던 구름을 뚫고 오른 정상에서 바라본 세상은 바로 발밑의 하얀 구름 위로 너무나도 밝고 아름다웠습니다. 마치 지구가 아닌 다른 행성에 와 있는듯한 착각에 한동안 세상을 바라보다 서둘러 사진 촬영을 하고 일행은 다시 구름 밑 세상으로 발길을 향했습니다. 힘든 산행이였지만 중간까지 그리고 끝까지 함께 해주신 산타에고 회원님들 모두 자랑스럽습니다. 항상 발전하는 산타에고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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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cktail Hiker
Aug 28, 2022
In Camping & Backpacking Forum
이번에 Rae Lakes 백패킹을 갔을때 이곳이 곰들이 출몰하는 지역이다 보니 베어 스프레이를 구입해야 할까고민을 많이 하였습니다. 일단 가격이 비싸고 크기와 무게가 상당하다 보니 1g도 민감한 백패킹시 휴대가 부담이 많이 되는게 사실입니다. 리셔치를 많이해보니 사실 경험많은 전문산악인 분들도 그리즐리 베어가 나오는 북부 캘리포니아 지역을제외하고는 베어 스프레이를 쓸 기회가 거의 없었고 10년 또는 20년 동안계속 휴대만 하고 있다는 이야기가 주된 내용이었습니다. 블랙 베어를 만났을 때 대처법을 잘 유지하면 크게 위험한 경우는 거의 없기 때문에 무거운 베어 스프레이를 계속 가지고 다니는 것보다는 좀더 주의를 기울이며 산행을 하기를 추천하더군요. 아래 링크의 유튜버 분이 추천하는 Halt2 Dog Repellent Spray를 이번 백패킹때 휴대했는데 크기도 가볍고 안에 구성품도 실제 베어 스프레이와 같아 믿음이 갔습니다. 혹시 곰들이 많이 나오는 곳으로 산행을 계획 중이신 분들은 아래 링크에서 Halt 스프레이를 구입하셔서 저처럼 마음의 안정을 얻으시기 바랍니다.
베어 스프레이 content med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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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cktail Hiker
Aug 28, 2022
In 자유게시판
9월 5일까지 Labor day 세일 하네요. 캠핑 백패킹 용품중에 괜찮은 물건들이 몇 있어 아래에 링크 겁니다. 혹시 궁금한점 있으시면 연락 주세요. https://www.rei.com/ 슬리핑 패드 https://www.rei.com/product/199935/nemo-tensorultralight-insulated-sleeping-pad 텐트 https://www.rei.com/product/162948/nemo-forte-20-sleeping-bag-mens 슬리핑백 https://www.rei.com/product/157770/rei-co-op-trailbreak-30-sleeping-bag-mens 슬리픽백(여성용)https://www.rei.com/product/157831/rei-co-op-trailbreak-20-sleeping-bag-womens 배낭 https://www.rei.com/rei-garage/product/215733/gregory-deva-60-pack-womens 트레킹폴 https://www.rei.com/rei-garage/product/217210/black-diamond-trail-back-trekking-poles-pair
REI 세일합니다 (Labor Day) content med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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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cktail Hiker
Aug 05, 2022
In Camping & Backpacking Forum
현재 기상예보로는 주말 전후 날씨는 좋아 보이며 High Creek캠프그라운드(9,250ft) 기온은 61도(max)/55도(min) 정상부근(11,503ft)의 기온은52도(max)/46도(min) 정도로 예측됩니다. 바람도 잦기 때문에 Temperature Rating 30도 정도의 슬리핑 백이면 무난히 일박이 가능해 보입니다. Ranger와 통화 후 캠프그라운드에 정수 할 수 있는 물이 있다는 걸 컨펌 했습니다. 개인당 1-2리터의 물을 준비해 주시고 당일 산행하면서 드실 간단한 점심과 캠핑 시 드실 저녁, 그리고 다음날 아침의 총 3끼를 준비해 주시면 됩니다. 주차장 근처의 저지대부근에 벌레들이 있을 수 있습니다. 혹시 모르니 헤드넷과 모기약을 챙겨 주시기 바랍니다. 카풀 차량 (3대 필요) – 제이, TBD 버너와냄비 (2셋 필요) – 제이(젯 보일), TBD 정수필터와 정수약(2셋 필요) - 제이, TBD 곰통 (3개필요) - 제이, TBD(아침에 Visitor Center에서 10불에 렌탈 가능) 자세한준비물 체크는 아래의 링크를 참고해 주세요. https://www.santaego.com/groupboard/camping-backpacking-forum/baegpaeking-jangbi-cekeu-riseuteu-4ca-eobdeiteu 산행 모임 장소: Big Falls Trailhead, 41570 Falls Rd, Forest Falls, CA 92339 시간 : 오전 9시 반 카풀 모임 장소 : 13340 Caminito Ciera Unit 47 San Diego, CA 92129 시간 : 오전 7시 토요일 10am-3pm, High Creek Campground까지 등산 3pm-5pm, 캠프 셋업 및 휴식 5pm-10pm, San Gorgonio 정상 등반 후 일몰 감상 (고산증이 심한분들은 다음날 새벽에 산행) 일요일 7am-9am 아침식사 및 숙영지 정리 9am-1pm 주차장 까지 하산 1pm-3pm 샌디에고 도착 준비물: 하이킹 폴, 충분한 물, 간식, 외 필요한 개인용품들 그리고 꼭 등산화 신기 예상거리/시간/ 난이도: 19 마일 (14시간 +/-) / 5,492 ft / 어려움 Course Vivian Creek Trail to San Gorgonio Peak| AllTrails https://www.alltrails.com/trail/us/california/vivian-creek-trail-to-san-gorgonio-peak?u=i
San Gorgonio Peak 백패킹 (8월 13일-14일) content med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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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cktail Hiker
Jul 31, 2022
In 자유게시판
산타에고 응급약 파우치가 업그레이드 되었습니다. 기존의 아이템과 함께 진통제, 경련약, 솔트스틱, 전해질 파우더, 일회용반창고, Sting relief, Antiseptic Towelettes 그리고 산타에고뽕을 치사량으로 넣어 놓았습니다. 산행시 꼭 지참하셔서 무더운 여름 안전한 산행 하시기 바랍니다. 항상 발전하는 산타에고 화이팅!!
산타에고 응급약 파우치 V3 content med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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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l 22, 2022
In 자유게시판
아시는 분은 이미 아시겠지만 산타에고의 2022년 목표는 백패킹, 그리고 2023년 목표는 해외에 있는 유명한 트레일 경험입니다. 세계에서 제일 유명한 3대 트레일을 뽑으라면 스페인 산티아고 순례길, 캘리포니아에 있는 존뮤어 트레일 그리고 캐나다 벤쿠버에 위치한 웨스트 코스트 트레일입니다. 산티아고 순례길은 한달 넘게 걸리는 풀코스는 힘들고 일주일 정도의 마지막 100km 구간을 가게 될 것 같고 캐나다 웨스트 코스트는 퍼밋만 받게 된다면 이곳 역시 8일 정도로 힘들지 않게 도전이 가능해 보이네요. 그 외에 내년에 산타에고에서 도전해 보고 싶은 트레일은.. 1) 스페인 산티아고_7일 2) 캐나다 웨스트 코스트_8일 3) 히말라야 안나푸르나 ABC 서킷_7일 4) 페루 마추피추_3일 5) 아이슬란드 라우가베구르 트레일_3일 6) 호주 클래식 오버랜드 트랙_6일 7) 뉴질랜드 밀포드 트랙_4일 아무래도 비용면이나 서로간에 스케줄을 조율해야 하는 부분이 가장 중요하기 때문에 몇 개월 전부터 팀을 꾸려서 각각의 여행을 천천히 준비해 보려고 합니다. 아직은 일정, 비용 또는 인원에 대해 스크래치 단계이기 때문에 자기가 가고 싶은 장소나 알고 있는 지식, 그리고 여행 팁에 대해 자유롭게 이야기 해주시면 서로간에 도움이 많이 될 꺼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산타에고 2023년 해외 하이킹  content med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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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cktail Hiker
Jul 22, 2022
In Camping & Backpacking Forum
하이 시에라 트레일과 존뮤어 트레일은 모기가 깨어나는 6월부터 8월까지 모기가 극성인 구간입니다. 처음에는 모기에 대한 두려움으로 그쪽으로 하이킹 가는 것 자체를 꺼려했으나 두세번정도의 경험 후 약간의 노하우가 생겨 회원님들과 공유하려고 합니다. 1) 요즘 뜨고 있는 Picaridin 모기약입니다. 여러 제품을 써본 결과 확실히 이 제품을 옷이나 몸에 뿌렸을 때 덜 물리는걸 경험했습니다. 손이나 다리 부분 맨살에 뿌렸을 때 모기들이 주변만 맴돌뿐 물지 않더군요. 냄새가 Deet 제품들에 비해 덜 독하고 약효도 오래가서 계속 이제품만 사용하게 됩니다.(8~10시간) https://www.amazon.com/dp/B07BSM6WTY?ref=ppx_yo2ov_dt_b_product_details&th=1 2) 헤드랜턴에 붉은색 불빛을 이용하면 모기나 파리들이 모이는걸 많이 줄일수 있습니다. 밤늦게 밖에서 저녁을 먹을 경우에는 조금 떨어진 곳에 환한 랜턴을 미끼불로 켜놓고 붉은 색 랜턴을 켜고 활동을 하시면 확실히 덜 달려듭니다. 약간 비싸긴 하지만 가볍고 성능 좋은 NiteCore사 헤드랜턴 추천합니다. https://www.amazon.com/dp/B077Z3LNX9?ref_=cm_sw_r_cp_ud_dp_5XYQA6J2BNHV5DNZ72DE&th=1 3) Mosquito Repellent처리가 된 셔츠와 헤드넷을 착용합니다. 기존의 제품들보다 약간 비싸긴 하지만 특수 약품이 처리되어 모기 접근을 아예 차단해 줍니다. 대략 3~4번의 세탁후 까지 약효가 지속되며 소재 자체가 기본적으로 모기가 뚫을수 없는 촘촘한 재질로 만들어져 있습니다. 가격이나 디자인이 부담스러우시다면 평소 입고 다니시는 옷들에 시중에 파는 스프레이 제품을 뿌려 자체 제작도 가능합니다. (Sawyer Permethrin Pump Spray추천) 4) 모기에 물렸을때는 스카치 테이프 또는 매직 테이프로 물린 부분을 붙여 주시면 산소가 차단돼 혈액 응고가 지연되며 가려움증이 없어집니다. 테이프가 없다면 가지고 있는 알카리 성분의 비누나 로션으로 물린자국 주위를 발라주세요. 가려움증이 순식간에 사라집니다. 하이킹시 모기들과의 전쟁은 가끔 재앙처럼 느껴집니다. 하지만 생각을 조금 바꾸어 모기들이 피해야 할 대상이 아닌 같이 마치 소나기처럼 트레일 위 항상 같이 걸어가야 하는 존재라고 생각하면 마음이 편해집니다. 준비만 철저히 한다면 충분히 매니징 할수 있기 때문에 모기 때문에 아름다운 트레일을 방문할 기회를 놓치면 않되겠죠. 누군가에게는 이 글이 도움이 되기를 바라며 모두들 해피 하이킹!!
산행시 모기를 피하는법 content med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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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cktail Hiker
Jul 13, 2022
In Camping & Backpacking Forum
배낭, 침낭텐트 그리고 슬리핑 패드가 있다면 기본적인 백패킹은 가능합니다. 배낭은 매장에 꼭 방문하셔서 자신의 몸에 맞는 제품 구매를 추천드리며 나머지 용품들은 일단 저렴한 제품으로 시작해 본인의 스타일에 맞게 천천히 업데이트 하시기를 권장합니다. 배낭 50-65리터 정도 되는 백팩을추천합니다. 최종 배낭의 무게는 자신 몸무게의 20%를 넘으면 몸에 무리가 오기 시작하며 일박이일 백패킹의 경우 대략 20-25 파운드정도로 무게를 맞추시면 적당합니다. Traditional 백팩과 Ultralight 백팩에는 장단점이 있습니다. Ultralight 백팩의 경우에 가방 자체의 무게는 가볍지만 담을수 있는 용량에 한계가 있으며 등판 프레임이 없기 때문에 장거리 산행시 어깨와 목 부근에 무리가 올 수 있습니다. Ultralight 백팩 셋업시 모든 물품을 경량화 해서 음식을 포함한 최종 무게를 10-15 파운드 정도로 맞출수 있다면 큰 효과를 볼수 있습니다. -Traditional Backpack(남성용) REI Co-op Trailbreak 60 Pack ($149), 3.8 lbs Gregory Baltoro 65 Pack ($225), 4.9 lbs ⭐ Osprey Atmos AG 65 Pack ($300), 4.8 lbs -Traditional Backpack(여성용) REI Co-op Trailbreak 60 Pack ($149), 3.6 lbs Gregory Dev 60 Pack ($225), 4.6 lbs ⭐ Osprey Aura AG 65 Pack ($300), 4.6 lbs -Ultralight Backpack Waymark Lite 50L ($280), 2.25lbs Hyperlite Mountain Gear 3400 Southwest Pack ($355), 2 lbs Arc Blast 55L Backpack ($375), 1.28 lbs ⭐ 구입시 체크사항 - 등쪽의 통풍 시스템, 어깨 부분의 스트랩 재질과 두께, 본인 Torso사이즈 맞는 배낭 구입, 물통 파우치와 핸드폰 파우치의 접근성 등 침낭 봄부터 가을까지의 경우 산행 당일 최저 기온에서 15도를 뺀 넘버가 구입하실 Temperature Rating의 온도가 됩니다. (당일 최저기온 45도인 경우 Temperature Rating 30도짜리 침낭 구입). 여성이 체질상 남성보다 추위에 약하기 때문에 약 10도정도 더 빼서 침낭을 구입하시면 적절합니다. 재질은 Down과 Synthetic 사이에서 고르시면 되고 가격과 품질 사이에서 제품을 구매 하신뒤 모자라는 온도는 Sleeping bag liner로 커버하시는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10도에서 20도정도 부스트 가능) REI Co-op Trailbreak 30 Sleeping Bag ($99), Synthetic_ 2.5 lbs Featherstone Moondance 25 ($189), Down_1.43 lbs Nemo Disco Insulated Down Sleeping Bag ($299), Down_2.7 lbs Enigma Quilt 30 degree ($310), Down_1.1 lbs REI Co-op Magma 30 Sleeping Bag ($349), Down_1.25 lbs REI Co-op Magma 15 Sleeping Bag ($399), Down_1.75 lbs ⭐ 텐트 자립형과 비자립형 중에 선택하실 수 있습니다. 자립형은 팩다운이 없어도 혼자 서 있을수 있기 때문에 언땅이나 암반위에 빠르게 설치 가능하며 비자립형은 하이킹 폴을 써서 설치하는 경우가 많으며 Ultralight 텐트들이 여기에 속합니다. 무게에 큰 차이가 없다면 1 person 텐트보다는 실내를 넉넉하게 쓸수 있는 2 person 텐트를 추천합니다. -자립형 텐트 REI Co-op Quarter Dome SL 2 Tent ($379), 2.87 lbs ⭐ NEMO Hornet 2 Tent ($399), 2.37 lbs -비자립형 텐트 MIER Lanshan Ultralight Tent ($118), 2.2 lbs Lunar Solo by Six Moon Designs ($250), 1.62 lbs REI Co-op Flash Air 2 Tent ($349), 2.37 lbs ⭐ Plex Solo Tent ($599), 0.86 lbs 슬리핑 패드 R밸류가 높을수록 패드는 더 따뜻합니다. 동계 산행시는 R-Value가 4-6정도, 그 이외에는 2.5-4정도 되는 슬리핑 패드를 추천합니다. Z Lite SOL을 구입해서 하계시에 이용하고 날씨가 추워지면 다른 슬리핑 패드와 콤보로 이용하셔도 큰 효과를 볼수 있습니다. Z Lite Sol ($54.95), 0.8 lbs, R value 2 Cascade Mountain Tech Insulated Sleeping Pad ($45, 코스코에서 할인시 $29), 1.8lbs, R value ? Therm-a-Rest NeoAir XLite Sleeping Pad ($179.95), 0.75 lbs, R value 4.2 NEMO Tensor Ultralight Insulated Sleeping Pad ($189.95), 0.93 lbs, R value 4.2 ⭐ 기타 용품들 하이킹폴 테이블 - iClimb Mini Solo Folding Table Seat Pad - LQ Seat Pad 다운자켓 - Outdoor Ventures Lightweight Packable Jacket 장갑, 비니 헤드램프 - Nitecore NU25 360 Lumen Triple Output 그릇, 컵 - COOK'N'ESCAPE Titanium Sierra Cup 랜턴 - KIZEN Collapsible LED Solar Lantern Micro Spike - Crampons Ice Cleats Traction Snow Grips for Boots Shoes Leg Gator - Extremus Buckwell Waterproof Hunting Leg Gaiters WAG bag Waste Bags Are For Solid (Poop) and Liquid (Pee) 취사도구 (스토브, 냄비, 가스) – SOTO Amicus Stove with Igniter, Fire-Maple Backpacking and Camping Stove , Jetboil Jetpower Fuel Bear Canister - 출발전 트레일헤드 근처 상점에서 랜탈추천 망치 - MSR Tent Stake Hammer, Hikemax Lightweight Outdoor Camping Hammer 하이킹 방수 재킷(남성용) - FROGG TOGGS Men's Ultra-Lite2 Waterproof Breathable Rain Jacket 하이킹 방수 재킷(여성용) - REI Co-op Rainier Rain Jacket - Women's 모기 방지 용품 모기약 - Sawyer Products 20% Picaridin Insect Repellent (Deet 용품보다 Picaridin 용품 추천) 모기 헤드넷 - Sea to Summit Mosquito Head Net with Insect Shield 모기 방지 셔츠 (남성용) - Men's UPF 50+ UV Protection Shirt, Mosiquito Repellent 모기 방지 셔츠 (여성용) - Women's UPF 50+ UV Protection Shirt, Long Sleeve Fishing Shirt 음식 물 - Smart Water 병 추천 (1 liter) 물정수 필터 + 정수 알약 - Sawyer Products MINI Water Filtration System , Potable Aqua Water Purification Tablets 건조음식 - GOOD TO-GO Weekender 3-Pack , GOOD TO-GO Bibimbap 컵라면 2개 - Nongshim Shin Original Ramyun Cup (포장을뜯은후 용기 두개를포개 가져오시거나 라면과스프만 지퍼락에 넣어가져 오시면 공간을많이 절약할수 있습니다) 동결건조 김치블럭 - Freeze Dried Kimchi 스낵 및 져키 개인용품 개인용품 파우치 - Drawstring Bags/Pouch 개인세면도구 선글라스 - MERRY'S Unisex Polarized Aluminum Sunglasses 물티슈, 휴지 수저, 젓가락 .나이프 - UCO Switch Spork Camping Utensil Set 핫팩 - Hot Hand Warmers 선블락, 챕스틱 보조 배터리 - TG90 Portable Charger 6000mah External Battery Pac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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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cktail Hiker
Jun 30, 2022
In 자유게시판
이번주 아이언 마운틴 산행후 월간 중앙일보 8월호에 들어갈 단체 사진을 촬영할 계획입니다. 연예인의 피가 들끊는 분들은 당일 꽃단장 부탁드리고 음지에서 걷는 어둠의 하이커분들은 평상시처럼 완전 무장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이번주 중앙일보에 들어갈 단체사진 촬영이 있습니다.  content med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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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cktail Hiker
Jun 21, 2022
In 자유게시판
산타에고 2021년 에세이집이 준비되었습니다. 가격은 한권당 16불씩이며 우편으로 받아보길 원하시는 분들은 배송비 4불 추가해서 20불에 주문하실수 있습니다. 송금은 Venmo나 Zelle로 해주시면 되고 원하시는 부수와 배달 주소를 cocktailhiker@gmail.com으로 보내주시면 확인후 보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산타에고 2021년 에세이집이 준비되었습니다.  content med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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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cktail Hiker
Jun 09, 2022
In Camping & Backpacking Forum
배낭, 침낭텐트 그리고 슬리핑 패드가 있다면 기본적인 백패킹은 가능합니다. 배낭은 매장에 꼭 방문하셔서 자신의 몸에 맞는 제품 구매를 추천드리며 나머지 용품들은 일단 저렴한 제품으로 시작해 본인의 스타일에 맞게 천천히 업데이트 하는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배낭 50-65리터 정도 되는 백팩을추천합니다. 최종 배낭의 무게는 자신 몸무게의 20%를 넘으면 몸에 무리가 오기 시작하며 일박이일 백패킹의 경우대략 20-25 파운드정도로 무게를 맞추시면 적당합니다. Traditional 백팩과 Ultralight 백팩에는 장단점이 있습니다. Ultralight 백팩의 경우에 가방 자체의 무게는 가볍지만 담을수 있는 용량에 한계가 있으며 등판 프레임이 없기 때문에 장거리 산행시 어깨와 목 부근에 무리가 올 수 있습니다. Ultralight 백팩 셋업시 모든 물품을 경량화 해서 음식을 포함한 최종 무게를 10-15 파운드 정도로 맞출수 있다면 큰 효과를 볼수 있습니다. -Traditional Backpack(남성용) REI Co-op Trailbreak 60 Pack ($149), 3.8 lbs Gregory Baltoro 65 Pack ($225), 4.9 lbs Osprey Atmos AG 65 Pack ($300), 4.8 lbs -Traditional Backpack(여성용) REI Co-op Trailbreak 60 Pack ($149), 3.6 lbs Gregory Dev 60 Pack ($225), 4.6 lbs Osprey Aura AG 65 Pack ($300), 4.6 lbs -Ultralight Backpack Waymark Lite 50L ($280), 2.25lbs Hyperlite Mountain Gear 3400 Southwest Pack ($355), 2 lbs Arc Blast 55L Backpack ($375), 1.28 lbs 구입시 체크사항 - 등쪽의 통풍 시스템, 어깨 부분의 스트랩 재질과 두께, 본인 Torso사이즈 맞는 배낭 구입, 물통 파우치와 핸드폰 파우치의 접근성 등 침낭 봄부터 가을까지의 경우 산행 당일 최저 기온에서 15도를 뺀 넘버가 구입하실 Temperature Rating의 온도가 됩니다. (당일 최저기온 45도인 경우 Temperature Rating 30도짜리 침낭 구입). 여성이 체질상 남성보다 추위에 약하기 때문에 약 10도정도 더 빼서 침낭을 구입하시면 적절합니다. 재질은 Down과 Synthetic 사이에서 고르시면 되고 가격과 품질 사이에서 제품을 구매 하신뒤 모자라는 온도는 Sleeping bag liner로 커버하시는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10도에서 20도정도 부스트 가능) REI Co-op Trailbreak 30 Sleeping Bag ($99), Synthetic_ 2.5 lbs Featherstone Moondance 25 ($189), Down_1.43 lbs Nemo Disco Insulated Down Sleeping Bag ($299), Down_2.7 lbs Enigma Quilt 30 degree ($310), Down_1.1 lbs REI Co-op Magma 30 Sleeping Bag ($349), Down_1.25 lbs REI Co-op Magma 15 Sleeping Bag ($399), Down_1.75 lbs 텐트 자립형과 비자립형 중에 선택하실 수 있습니다. 자립형은 팩다운이 없어도 혼자 서 있을수 있기 때문에 언땅이나 암반위에 빠르게 설치 가능하며 비자립형은 하이킹 폴을 써서 설치하는 경우가 많으며 Ultralight 텐트들이 여기에 속합니다. 무게에 큰 차이가 없다면 1 person 텐트보다는 실내를 넉넉하게 쓸수 있는 2 person 텐트를 추천합니다. -자립형 텐트 REI Co-op Quarter Dome SL 2 Tent ($379), 2.87 lbs NEMO Hornet 2 Tent ($399), 2.37 lbs -비자립형 텐트 MIER Lanshan Ultralight Tent ($118), 2.2 lbs Lunar Solo by Six Moon Designs ($250), 1.62 lbs REI Co-op Flash Air 2 Tent ($349), 2.37 lbs Plex Solo Tent ($599), 0.86 lbs 슬리핑 패드 R밸류가 높을수록 패드는 더 따뜻합니다. 동계 산행시는 R-Value가 4-6정도, 그 이외에는 2.5-4정도 되는 슬리핑 패드를 추천합니다. Z Lite SOL을 구입해서 하계시에 이용하고 날씨가 추워지면 다른 슬리핑 패드와 콤보로 이용하셔도 큰 효과를 볼수 있습니다. Z Lite Sol ($54.95), 0.8 lbs, R value 2 Cascade Mountain Tech Insulated Sleeping Pad ($45, 코스코에서 할인시 $29), 1.8lbs, R value ? Therm-a-Rest NeoAir XLite Sleeping Pad ($179.95), 0.75 lbs, R value 4.2 NEMO Tensor Ultralight Insulated Sleeping Pad ($189.95), 0.93 lbs, R value 4.2 기타 용품들 하이킹폴 테이블 - iClimb Mini Solo Folding Table Seat Pad - LQ Seat Pad 다운자켓 - Outdoor Ventures Lightweight Packable Jacket 장갑, 비니 헤드램프 - Nitecore NU25 360 Lumen Triple Output 그릇, 컵 - COOK'N'ESCAPE Titanium Sierra Cup 랜턴 - KIZEN Collapsible LED Solar Lantern Micro Spike - Crampons Ice Cleats Traction Snow Grips for Boots Shoes Leg Gator - Extremus Buckwell Waterproof Hunting Leg Gaiters WAG bag Waste Bags Are For Solid (Poop) and Liquid (Pee) 취사도구 (스토브, 냄비, 가스) – Fire-Maple Backpacking and Camping Stove , Jetboil Jetpower Fuel Bear Canister - 출발전 트레일헤드 근처 상점에서 랜탈추천 망치 - MSR Tent Stake Hammer, Hikemax Lightweight Outdoor Camping Hammer 음식 물 - Smart Water 병 추천 (1 liter) 물정수 필터 + 정수 알약 - Sawyer Products MINI Water Filtration System , Potable Aqua Water Purification Tablets 건조음식 - GOOD TO-GO Weekender 3-Pack , GOOD TO-GO Bibimbap 컵라면 2개 - Nongshim Shin Original Ramyun Cup (포장을뜯은후 용기 두개를포개 가져오시거나 라면과스프만 지퍼락에 넣어가져 오시면 공간을많이 절약할수 있습니다) 동결건조 김치블럭 - Freeze Dried Kimchi 스낵 및 져키 개인용품 개인용품 파우치 - Drawstring Bags/Pouch 개인세면도구 선글라스 - MERRY'S Unisex Polarized Aluminum Sunglasses 물티슈, 휴지 수저, 젓가락 .나이프 - UCO Switch Spork Camping Utensil Set 핫팩 - Hot Hand Warmers 선블락, 챕스틱 보조 배터리 - TG90 Portable Charger 6000mah External Battery Pac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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