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ung Lee 부츠때문에 안되겠네요 ㅎㅎ 다른건 절대 아니고 부츠라서 포기하는겁니다!

@ara 내공이 보통아니신 아라님 ! 전 다음 백일장을 노려봐야겠네요 ㅎㅎ

와우 쫘라님 센스에 감탄했습니다 !! 라임이 아주 멋들어집니다 😎

제목부터 빵터지네요 😆 회장님의 입꼬리가 올라가셨습니다 ㅋㅋㅋ

와 대단한 경험하셨네요 ! 실제로 야생에서 본적은 없어서 감히 상상도 안됩니다. 무사하셔서 다행이에요

연세대에 내시과가 생겼나 ...?

엘에이 원정 산행은 한번도 실망시킨 산행이 없었다죠 ? 산행후 맛집탐방도 하고 생각만 해도 신나요 !! 소문으로는 카풀도 제공된다던데 정말 놓치면 후회할 기회네요 !! 당장 신청해야겠어요 ~~

극찬 감사드립니다 병호님 ! 덕분에 힘내서 다음 파트도 열심히 만들어 보겠습니다 :)

늦었지만 2편을 공개합니다 ! 아직 다 못한 이야기는 3편으로 넘어갑니다 :)

감사합니다 제이님 ! 이렇게 블로그 작가로 데뷰하게 되네요. 알찬 컨텐츠로 업데이트 하겠습니다 :)

@Joan Ahn 맞습니다. 경량장비들은 가격이 비싸서 주저하게 되지만 백패킹을 하실거라면 투자하시는게 좋을것같습니다. 직접나가보시면 조금이라도 무게를 줄이는것이 얼마나 중요한건지 알게 되실것같습니다. 기본적으로 무게가 많이 나가는것들에서 줄이셔야 하는데 백팩, 텐트, 침낭&슬리핑패드 이정도는 경량으로 준비하시는것이 좋을거 같습니다.

아름다운 경관도 책임감을 갖을때 누릴수 있는 것이라는 생각이 드는 산행이었습니다. 아직도 벨리에서 불어오는 바람속에서 탄냄새가 묻어날정도로 실제로 경험한 모습은 더욱 처참했습니다. 하지만 자연의 회복력에도 감탄이 나오는 소중한 시간이었습니다. 조안님도 좋아하실만한 산행일거라고 생각합니다. 추천드립니다 !

감사합니다 조안님: ) 제가 1박 2일 준비한 베낭무게는 30파운드 약 15킬로그램 정도 되었습니다. 이번 백패킹에서 크게 느낀점이 있다면 장비무게를 줄여야 한다는점이었습니다. 경량장비로 준비하시길 추천드립니다. 그리고 San Gorgonio Mountain은 흑곰 서식지역이기 때문에 Bear Canister를 가져가셔야 합니다.

최대한 모든 순간을 담아 공유하려고 노력했는데 즐거우셨다니 다행입니다. 제이님도 너무 좋아하실것 같은 산이에요. 팀원들이랑 다같이 갈수 있을 날을 기대해봅니다. 정기산행에서 뵐게요 :)

내용이 많이 부족한데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 하이킹하고 촬영하는 시간 포함해서 2일에 나눠 총 13시간 정도 걸린것 같습니다. 2부도 기대해주세요 : )

와우 좋아하는게 모두있는 상상만 해도 설레는 콘텐츠네요 ! 내년 여름을 목표로 하시는 프로젝트인가요 ? 부족원으로 등록해주세요, 저도 함께 하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