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14, 9:50pm 돌아오는 항공편을 못찾겠는데요??? 무슨 항공이지요?

다리가 후들들...... 여기 패스하면 천국이 기다리고 있을까??? 아님, 맛있는 컵라면 ㅠㅠㅠㅠㅠㅠ

와,,,,, 정말 대단 하십니다. 이런거 꿈도 못꾸고 있었는데.... 하다못해 그동안 찍어놓은 사진 정리도 못하고 있는데, 정말 부지런 하십니다. 저도 한 부지럼 하는데, jay님은 저의 우상 이십니다. 저도 한권 부탁해도 될까요? 감솨..

해외 트랙킹은 회원님들간의 일정 조율이 가장 중요할것 같네요. 아마도, 6개월 전에는 일정이 잡혀야, 비용측면이나 참여자 일정 부분이나, 진행이 될것 같네요. 전 개인적으로 가까운 캐나다 웨스트코드스 부터 시작 했으면 합니다. jay님의 추진력이 부럽습니다.

이거 대박이네요!!! 정성에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