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정리할 사진들과 동영상이 한가득인데 최선을 다해 무시하고 있습니다 ㅎㅎ 책은 다음 산행에서 전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우와 창조경제! 윈윈윈 인가요? ㅎㅎㅎ

ㅎㅎㅎ 산행에 미친 사람들이라는 표현이 정말 딱 맞는거 같아요. 글이 읽고 나서 여윤이 많이 남습니다. 2부가 기대가 되네요. Rim to Rim to Rim 가즈아!!!

기승전Go!의 깔끔한 전개! ㅎㅎ제이드님의 글에는 그날 느꼈던 감정들이 달달하게 묻어 있어 읽는 내내 기분이 스윗하네요. 아름다운 글 감사드립니다. 그럼 모두 함께 산타에고와 함께 “Let’s Go!!”

정말 멋진 글 감사합니다. 전문 가이드가 적은 글처럼 친절하고 자세한 산행 후기인거 같아요. 글을 읽다보니 한걸음 한걸음 Sweetwater river trail의 풍경과 그때의 공기가 전해지는거 같아 즐거웠습니다. 이번에는 최종 결승전 징크스를 꼭 깨시기를 바라며! Best of luck!!!!

우와 캐런님! 전문 작가님이 여기 동네 산악회에서 이러시면 곤란합니다 ㅎㅎㅎ 언제나처럼 실망시키지 않는 캐런님의 글 감동하며 읽다 갑니다. 전 이 글에 제 판돈 모두를 걸겠어요 ! 올인!!! ㅎㅎㅎ

지금도 그때 우비 입고 단체로 찍은 사진 보고 있으면 아빠미소 올라와요 ㅎㅎ 그날 봤던 노을 정말 예뻣죠? 인생 노을 볼수 있는 기회 주셔서 감사합니다^^

캐여사님 글에 한참을 흐느껴 울다가 몸을 추스리고 덧글 남깁니다. 글 쓰시는 재능이 상당하시네요. 예체능 계열이라고 쭉 생각했는데 문과 셨다는 반전 매력이 ㅎㅎㅎ 아무튼 멋있습니다!!

우와 사진까지 첨부해서 글을 읽다보니 그날 백패킹의 기억이 어제처럼 생생하네요. 글도 멋있고 사진도 예쁘고 글쓰신분 마음도 예뻐보여 흐뭇하게 좋아요 누르고 갑니다. (잘했나요?)

진규님 아름다운 글 감사합니다. 글을 읽다 보니 그랜드 캐년 Rim to Rim의 기억이 다시 새록새록 떠오르네요 ㅎㅎ 아름다운 연애 이렇게 계속 이어나가시기를 바랍니다~

우와 리애님! 읽는 내내 감동의 연속이네요. 좋아요 백만개 찍고 갑니다. 1등 대박!!!

벤님 글 너무 좋아요^^ 솔직 담백한 글에 좋아요 꾸욱 누르고 갑니다. 가민 와치 가즈아!!!

제임스님의 아름다운 산행후기에 한참을 겪하게 울다가 겨우 정신을 가다듬고 덧글을 남깁니다. Rae Lakes 백패킹때 느꼇던 설레임과 다리통증이 파도처럼 다시 밀려오네요. 아 이글 산타에고 공모전 1등 가즈아!!

아름다운 글에 눈시울이 뜨거워지네요. 좋아요 누르고 갑니다. 브라보~

저도 한번 따라해 봤더니 유용한게 많네요. 특히 의자뒤에서 하는 5번은 일하는 중간중간 할수 있어 도움 많이 되요. 공유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Byung Lee ㅎㅎㅎ 뜨끔 했습니다.

@Byung Lee 반평생을 망나니처럼 살다가 운좋게 좋은 분들을 만나 책을 출간하게 되었습니다. 집에 쌀이 떨어져 매일 랍스타만 구워먹는 아이들을 볼때마다 마음이 찢어집니다. 한권 사주시면 이제 정신차리고 새사람이 되어 의미있는 삶을 살도록 하겠습니다. 네 꼭 사달라는 이야기입니다!! 그냥 그렇다는 말씀을 오늘따라 왠지 드리고 싶네요 (감정에 호소)

좋은 제품 추천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침낭 안에서 몸을 움직일수 있다는게 큰 매력이네요. 방금 거의 지를 뻔 하다가 간신히 이성의 끈을 부여잡고 덧글 남깁니다. 리스트에 업데이트 했어요.

맞습니다 병호님. 만약 산타에고가 나중에 유명해 진다면 이 초판 에세이집은 나중에 어마어마한 가치가 될거라고 생각합니다. 화려한 미래를 위한 투자로 16불이면 나쁘지 않은 가격입니다. 뭐 꼭 사달라는건 아니구요. 그냥 그렇다는 말씀을 오늘따라 왠지 드리고 싶네요

설치완료!! 아껴야 잘 삽니다! +1